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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예가 어린이집, 금정구 구서1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기사입력 2024.02.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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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예가 어린이집, 금정구 구서1동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jpg


    금정구 구서1동에 위치한 국공립 쌍용예가 어린이집(원장 권유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0개를 지난 30일에 기탁했다.

     

    권유미 쌍용예가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밝고 행복함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쌍용예가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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